Evidence-to-Growth · OSS

흩어진 신호를,
검증된 성장으로.

인터뷰 한 마디, CS 문의 하나가 신호예요.
Signal to Growth는 그 신호를 사람이 확인한 성장 행동으로 바꿉니다.

고객 말 근거 결정 실행 결과

누구나 무료로 설치할 수 있는 오픈소스입니다 (MIT).

14
skills
22
schema contracts
Claude Code
+ Codex
2 runtimes
MIT
license
// if_you_are

만약 당신이...

"이거 왜 이렇게 결정했더라?" 싶을 때마다 지난 대화·문서를 뒤지고 있다면
인터뷰는 분명히 했는데 정리한 요약만 남고 원문은 사라졌다면
"이거 저번에도 얘기하지 않았나?" 를 매번 새로 논의하고 있다면
AI가 써준 콘텐츠에 진짜 근거가 있는지 확인할 방법이 없다면
발송·게시 버튼을 AI가 실수로 눌러버릴까 봐 불안하다면

Signal to Growth는 그 모든 미끄러짐을 결정하기 전에 멈춥니다.

⏱ 15초 요약

Signal to Growth는 여러분 대신 결정을 내리는 도구가 아니에요. 결정에 쓸 근거를 정리하고, 그 출처를 남겨두는 도구예요. 인터뷰·후기·문의 같은 고객의 말을 원문 그대로 붙잡아 두고, 나중에 "이거 진짜야?" 라고 물으면 바로 보여줄 수 있게 해줘요. 발송·게시처럼 되돌리기 어려운 행동은 사람이 누르기 전까진 절대 나가지 않습니다.

📖 알아두면 좋은 용어
근거 (evidence)
어디서 나온 말인지 파일·위치까지 적어둔 고객의 말이에요. 출처가 없으면 근거로 안 쳐줍니다.
근거 원장 (claim ledger)
숫자·주장 하나하나가 어디서 왔는지 적어둔 목록. 한 번 적으면 지우지 않고, 틀렸으면 정정 기록을 새로 더해요.
사람 승인 경계
발송·게시·삭제처럼 되돌리기 어려운 일은 AI가 대신 누르지 못하게 막아둔 목록이에요.
추가 전용(append-only) 기록
이미 적은 줄은 고치지 않고, 정정할 게 있으면 새 줄을 뒤에 붙이는 방식. 나중에 누가 슬쩍 고쳤는지 다 보입니다.
// why_this_exists

콘텐츠는 AI가 다 써주는 시대의 진짜 병목

Claude Code·ChatGPT로 초안 쓰는 법은 이미 넘쳐요. 그런데 그 초안에 진짜 근거가 있는지 확인하는 방법은 따로 안 가르쳐줘요 — 특히 4가지가 빠져 있어요.

SKILL 1
"이 근거가 진짜인가"
출처·날짜 없는 주장 걸러내기
SKILL 2
"이 결정 왜 했었지"
지난 결정을 다시 찾아내는 능력
SKILL 3
"이 콘텐츠 믿어도 되나"
AI 초안과 사람 승인 구분하기
SKILL 4
"발송 전에 누가 확인했나"
되돌리기 어려운 행동 막아두기

= 모두 "근거 관리"의 영역입니다.
콘텐츠 자동화 도구는 넘치고, 근거를 관리해주는 도구는 거의 0. Signal to Growth는 그 빈자리를 채웁니다.

// who_this_is_for

어떤 사람을 위한 도구인가

한 줄 정의: "AI로 제품·콘텐츠는 빠르게 만드는데, 그 결정의 근거는 흩어지는 사람"

#
페르소나
진짜 페인
풀고 싶은 것
A
AI 코딩으로 직접 제품 빌드하는 1인 창업자
기능은 빠르게 내는데 "왜 이 결정을 했는지" 근거가 흩어짐
코드는 AI에, 근거 관리도 강제되는 체계
B
패스트캠퍼스 「하네스 엔지니어링」 수강생
실습에서 계정·API key 없이 구조부터 보고 싶음
설치 없이 미리보기부터 체험
C
초기 SaaS 팀의 제품 담당자
고객 문의 태그와 실제 맥락이 따로 놈
인터뷰 원문 ↔ 결론 연결 자동화
D
Claude Code·Codex 둘 다 쓰는 팀
도구마다 다른 프롬프트 관리가 번거로움
하나의 소스, 두 도구에서 동일하게 작동
E
그로스마케팅 경력자
이미 익숙하거나, 반대로 더 깊은 전략을 원함
맞을 수도 아닐 수도 — 아래 참고
// who_built_this

누가 만들었나

김생근

20년간 PM으로 일하면서 가장 자주 본 사고 하나 — 근거가 흩어진 채로 콘텐츠·결정이 나가는 것입니다. AI가 초안을 아무리 잘 써줘도, 그 초안의 근거를 확인할 방법이 없으면 신뢰할 수 없어요.

Signal to Growth는 그 확인 과정을 파일로 강제되는 계약으로 만들었습니다 — JSON Schema, 추가 전용 원장, 사람 승인 경계 형태로.

// daily_growth_moments

이렇게 끼어듭니다

Claude Code·Codex 안에서 평소대로 대화하면 됩니다. 근거가 흩어지거나 같은 논의를 반복하는 순간마다 자동으로 작동해요.

"이 인터뷰 5개, 근거로 정리해줘"
누가 무슨 말을 했는지 원문 위치까지 붙여서 정리해요. 지어낸 인용문은 통과하지 못합니다.
"이 신호로 결정 내려줘"
무슨 근거로 무엇을 결정했는지 기록에 남겨요. 나중에 고쳐 쓸 수 없어서, 나중에 딴소리를 못 합니다.
"이거 지난달에 이미 검토했던 거 아니야?"
기록을 뒤져서 "네 — 언제, 왜 보류했는지"를 그대로 보여줘요.
"이 콘텐츠 초안 써줘"
문장마다 출처·날짜를 붙이고, 근거 없는 주장은 게시 버튼에서 빼요.
// what_is_enforced

🌱 근거 없는 값은, 그 자리에서 멈춥니다

Signal to Growth는 별도 화면이 없습니다. Claude Code·Codex 안에서 파일로 강제되는 약속이 전부예요.

🟢 파일로 강제되는 4가지
  • 발송·게시·배포·삭제·환불은 기본값으로 꺼져 있음 — 사람이 승인해야 켜집니다.external_write_default: false
  • 인용문에는 원문 위치가 필수 — 지어낸 말은 걸러집니다.allow_synthetic_quotes: false
  • 산출물은 22개 규격으로 다음 단계에 연결 — 대화가 아니라 파일이 다음 할 일을 정해요.
  • 같은 소스를 Claude Code·Codex가 함께 씀 — 하나만 만들면 두 도구에서 똑같이 작동합니다.
근데 말이죠

Signal to Growth를 안 써도 되는 때도 있어요

  • 빠르게 아이디어 프롬프트만 필요할 때 — 근거·승인 확인을 강제해 그만큼 느립니다.
  • 이미 그로스마케팅을 전문적으로 하고 있을 때 — 이미 아는 내용이라 쉽거나, 반대로 더 깊은 전략을 원해 부족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 아직 고객 인터뷰가 0건일 때 — 정리할 원재료가 없으면 이 절차가 오버헤드만 됩니다.
  • 목적이 발송·게시 자동화일 때 — 이 release는 모든 외부 실행을 기본 차단합니다.

설치

Claude Code 안에서 marketplace를 추가하면 끝. 파일을 바꾸지 않는 미리보기부터 확인할 수 있어요.

# 1. marketplace 추가 + 설치
/plugin marketplace add kimsanguine/signal-to-growth
/plugin install signal-to-growth@signal-to-growth
/reload-plugins

# 2. 파일을 바꾸지 않는 미리보기부터
/run-growth-loop
# "fixtures/public-dummy/artifacts를 학습 모드로 점검해줘. 파일은 바꾸지 마."

# 3. 자연어로 요청하거나 스킬 직접 지정
"이 인터뷰 3개를 원문 그대로 근거로 정리해줘."

오픈소스 · MIT 라이선스

김생근(habix.ai)이 만든 성장 운영 체계입니다. 패스트캠퍼스 「하네스 엔지니어링」 강의 Part 6에서 함께 다룹니다.